7월 남양 마을모임

[18년도 7월 남양마을모임 보고서]

더워더워~~
나 혼자 있는데 에어컨 켜긴 쫌
아닌거 같고…덥기는 안구에 습기차게
덥던 차에…

시원한 에어컨과 콩국수가 기다리고
있는 오늘은 마을모임 있는 날!!홍홍😆

제헌절이라 집에 있는 남편은 떼두고
‘나 마을모임 간다~’하고 도망 나오 듯
나왔어요~~ㅋㅋ
말 안 듣는 큰아들과 있느니 마을모임이 훨~좋죠?
또 저만 그런거 아니져?ㅋㅋ

오~~오늘이 마을모임인 날인걸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7월 남양마을 모임을 소개합니다 ^^

<일자>
18. 7. 17(화) 10시30분

<장소>
남양 시티프라디움1차 아파트

<내용>
1. 소식지 살펴보기: – 나라 밖 한살림 낭독
– 나의 맞춤 쉼법 테스트해 보기
(저희는 땀흘리기 형만 빼고
다른 유형이 모두 나왔는데
재밌었어요!! 강추)
– 기획전 물품 살펴보기

2. 한살림 의식조사: 설문지 작성및 대면조사

3. 콩국수 만들기
– 재료

– 만들기
끓는 물에 면 넣기
면삶기
면 삶는 동안 고명 준비하기
삶은 면 차가운 물에 헹구기
그릇에 면 닮고 콩국물 붓고 고명올리면
짜짠~~완성!!!

4. 기타 건의사항
– 썬크림 개발(롤링 형 및 유아 썬쿠션)
– 린스 사용 시 머리가 부드럽지 않다
– 곰팡이 제거제 뷰브형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 배송되는 계절야채가 신선하지 않다

직접재배하신 옥수수를 맛 보여주신 조성빈조합원님
맛있는 아이스크림를 사비로 사와 주신 우연주조합원님
장소제공 해 주신 박양희 조합원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나라밖 한살림에서 PSFC의 민주적 참여와
의사결정에 대해 읽었는데 <조합원의 의사결정을 위해
신속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제정한 제도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함께 토론하고 투표하여 탄력적으로 변화한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였어요~
또 민주적이라고 하면 마냥 자유로울 것 같기만 한데 여기엔 의무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 할 수 있는 글 이였던 것 같습니다.

평소같으면 소식지에서 물품가격만 봤을텐데…
마을모임을 통해 예전에 생각하지 못 했던
가치들에 대해 다시 한번 읽고, 생각해 보게 되네요~^^

대면조사 마지막 질문이였던
‘나에게 한살림이란?’
질문이 난제처럼 느껴진 이유도
제 생활에 마음에 저도 모르게 조금씩
스며들어 머리로는 머지머지? 머라고 해야하지?
하지만 제 마음은 표현하지 못 하는 그 어떤
것으로 채워지고 있는 중일지도 몰라 그랬던거 같아요^^;;

아무튼 매력적이예요~한살림~~~^^ㅋㅋ

8월 마을모임 계획은 방학이나
일정이 8월에 맞춰지면 방학을 9월로
미룰 수도 있어요~

일정 조율 중에 있으니
결정나게 되면 공지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고
7월 남양마을모임 후기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