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남양마을모임

[18년도 8월 남양마을모임 보고서]

대한독립만세~!!
15일은 광복절!!

우리 조상님이 우리나라의 땅을 지켜주셨 듯이
저희 남양 한살림 조합원들은
이땅의 자연과 삶을 지키고자 떠납니다~
어디로?
송산포도 농장으로요~^^

8월 남양마을모임 송산포도농장 일손돕기
GO GO!!

<일자>
18. 8. 15(수) 06시40분

<장소>
교육농장 흙이 시를 만나면
이상배 생산자님(포도농장)

<내용>
1. 8월 마을주제인 생산자 일손돕기의 목표
– 우리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한살림 조합원으로써
그 가치를 알고 주인의식을 갖는다
– 노동에 의한 땀의 가치를 깨닫는다

마음은 즐겁게 하지만 행동은 참되게!!
출발 전 열심히 하고 오자는 열의와
오늘의 목표를 위해 한 컷!!

2. 이상배생산자님의 강의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는데요
자연이 우리 아이들에게 주는 교육적 메세지
그 안에서의 개개인의 개성과 삶의 존중
열매는 햇빛이고 우리는 햇빛을 먹고 있다
등등의 말씀들이 기억에 남네요

농사라는 것이 사람이 먹을수 있는 무언가를 키우고
팔아서 사서 먹는…그런 구조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하나의 교육이자 문화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포도 순 따기
열매를 잘 맺게 하기 위해 불필요한 새 가지를
따 주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서로 말도 안하고 정말 열심히 땄어요~ㅎㅎ
작열하는 태양 아래 열심히 일하는 모습!!
우리 남양 조합원님들 멋지죵??^^

4. 새참먹기

많이 도와 드리지도 못 했는데
어느 새 참새을 차려 주셨어요~
폭신폭신 한 맛난 감자와
시원한 수박이 환상의 조합이였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5. 문화농업에 대해
이상배 생산자님께서 문화농업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앞으로 남양 조합원 분들의 참여를 당부하셨습니다~
다음엔 온 가족이 참여 하는 걸로~
꼭꼭 약속이요!!!

6. 해산
참으로 아쉬운 시간이었어요~
일손을 많이 도와드리지 못한 점이…
그리고 이 힐링의 시간이…

많이 더웠고, 많은 땀을 흘려 힘은 들었지만
아무생각 없이 단순노동을 할 수 있던
이 시간이 많은 잡념을 잊게 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허리를 펴고 포도 밭에서 나오니
시원한 바람이 땀을 씻어주고
멋진 풍경이 저희를 맞이 해 주었습니다

마음이 고요해 지네요~~^^

이것으로
남양 마을모임의 리틀포레스트를 마침니다.

※ 9월 마을모임은 일전에 공지 해 드린대로
쉽니다~
더욱 재밌는 주제로 10월에 만나요~~

※ 햇빛처럼 8월 남양마을모임을 빛나게 해주신
이상배 생산자님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아침일찍 부터 참여해 주신
남양 조합원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