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동탄1 마을모임

10월 마을모임

일시: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장소: 쌍용도서관
주제: Non-GMO
참석자: 조합원7명 자녀1명 총8명
내용:
GMO가 무엇인가?
-유전자조작작물 이란 뜻으로 작물에 인위적으로 다른 종의 유전자를 주입해 빠르게 품종을 개량한 것.
생태계와 무관하게 인위적으로 가공해서 만든 것

정말 식량위기의 대안인가?
-GM작물 재배면적이 100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농약 사용이 줄거나 기아 문제가 해결 되지 않았음.
오히려 특허권을 가진 종자회사에 지불해야 하는 특허 사용권 때문에 인도나 아리헨티나 등에서는 파산한 농가만 늘었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몇몇나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GMO를 허용하는 나라 전체가 문제가 될 수 있음

꼭 반대할 필요가 있는가?
-모든 생명은 다양성을 기반으로 지속할 수 있음.
그러나 GMO농장은 단일 작물을 대규모로 재배하고 주변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사례가 빈번함

♡서로의견 또는 정보교환♡
1. 외래 종자가 국내에 들어오면 풍토 적응력이 떨어짐
그렇기에 해충이 한 번 돌면 전멸함
대신 토종 종자는 생육이 길고 모양이 안 예쁘지만 해충에 강함

2. GMO의 대주주 몬산토
프랑스에서 세라리니 교수가 GMO 연구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하였으나 거절. 법정싸움 끝에 승소하여 연구결과 공개
알고보니 90일 치 연구 기록 밖에 없으며,
90일 이후부터 문제가 발생하니 중단
쥐의 생명이 2년이므로 2년동안 연구결과가 이어져야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으며
세라리니 교수가 GMO옥수수와 제초제를 먹인 쥐를 실험한 결과
종양이 생기고 간과 신장이 손상된고 매우 빨리 죽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옴

최근 노출된 몬산토 비밀 서류에 의하면
GMO생산되기 35년 전부터 이미 글리포세이트가
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

3.농부가 GMO 씨앗을 살 땐 계약서를 작성해야 함
-계약서에는 GMO씨앗으로 연구를 할 수 없음
-또한 과학자들은 몬산토가 원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해야하고
안전하다고 연구결과를 내야함 그렇지않은 연구는 몬산토가
차단함

4. 수입 밀가루
밀을 추수하기 쉽게 열흘 전에 제초제를 뿌려 빳빳한 밀들이
부드럽게되어 수확하기 쉽다며 제초제를 비행기로 뿌려버림
밀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은 써서 결실을 맺음

이 외에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니 많이 아쉬웠어요

마지막으로
오로지 교수- 절대먹지말아야할 한국의 GMO식품 책 추천하며

생산자에게 마음 담은 편지 보내기를 써 봤습니다

심각했던 분위기가 새로운 물품 땅콩 막걸리와 곁들인 감과 녹두전 먹으니 말랑해졌습니다

하지만 모두 GMO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깊이새기며 돌아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