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세요.

2017년 한살림경기서남부 이사장으로 활동하게된 유은희입니다.
2012년 천안아산에서 경기서남부로 분화한지 벌써 4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조직을 만들고 정착시키는데 4년간 노력을 아끼지 않은 초대 이유섭 이사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작년은 서울 제기동에서 시작한 한살림이 30주년을 맞이한 매우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30주년 슬로건인 ‘당신덕분에 삽니다’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서로 서로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생산자 덕분에, 생산자는 소비자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불어 감사하며 살아가자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한살림을 한다는 것은 곧 이 땅을 살리고, 그 땅을 기반으로 생활하는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모든 만물을 살리는 것이라 생각입니다.

한살림경기서남부가
아직은 수도권 타 지역 한살림에 비해 규모가 작아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지만, 올해 공급액 100억, 조합원 2만명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이와 같은 작은 걸음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한살림운동을 전파했다면, 이제는 어른의 걸음으로 한살림운동을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조합원님들도 경기서남부가 한살림운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서남부 활동가·실무자들도 조합원여러분과 지역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살림경기서남부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유은희